애플 매직트랙패드2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까지 애플 제스처 악세사리 최강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IT테크 추천제품은 애플의 악세사리 매직트랙패드2
애플이라는 회사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기업이죠!?
애플 주식회사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하드웨어 개발,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회사이며, 매킨토시로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과 같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보급을 선도하였죠.
애플은 많은 제스쳐를 통한 디바이스를 쉽게사용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한다.
이미 애플 유저라고 하면 제스처를 통해서 디바이스를 편하게 사용하소 있을것이다.
다른 제품들 보다 아이맥, 맥북, 등등 최근에는 IOS 업데이트로 인해 아이패드까지
악세사리를 연동하여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악세사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애플 매직트랙패드2 제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시켜드리겠다.
제품소개
1. Force Touch 기능
트랙패드 표면의 4개의 Force 센서, 압력의 세기를 감지하여 사용
2. 충전식 트랙패드
애플 8핀 라이트링 케이블을 통한 트랙패드 배터리충전
3. 전면부 강화유리 적용
4. 제스처를 통한 손쉬운사용
매직트랙패드2는 색상에 따라 금액차이가 있다.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의
색상에 따라 금액차이가 2만원정도 차이가 난다.
물론 기능적인 측면은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 동일한 제품이다.
그레이 이미 맥북이 그레이 색상이기 때문에 매직트랙패드 또한 그레이를 선택했다.
자나깨나 깔맞춤을 해야겠다는 의지라고 봐도 좋다.
애플매직트랙패드2 윗면을 보면 충전단자와 ON/OFF 스위치 블루투스 송수신부 안테나까지
자리잡혀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애플의 기본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잘 보여준다.
터치하는 상판을 강화유리로 채택하여, 사용함에 있어서 느낌이 매우 좋다. 부드럽고 유리의 느낌이여서,
제스처를 사용할 때도 부드럽게 샥샥 잘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가의 느낌을 가득 심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측면에서 볼때도 사선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제품의 디자인에 경사를 주면서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하판에는 고무패드가 4개가 자리잡혀있다. 손으로 제스처를 사용할때 밀리면 안되기 때문에
고무패드를 붙착해서 사용자가 불편함 없도록 설계되었고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중앙에 애플로고가 디자인 되어있다.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 여러 방면으로 사용가능한 애플의 악세사리
애플 매직트랙패드2 마우스만큼 정교한 작업은 하기 힘들지만
간단하게 사용할 때는 마우스보다 빠르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색상과 디자인은 넘사벽이며, 애플과 호환성도 따졌을때 최강자 다른무엇보다 좋다.
집에서는 맥북을 거치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애플트랙패드를 사용하면 동일한 제스처로
편하게 쓸수있다. 단점은 앞에서 얘기드렸듯 디테일한 작업에는 마우스가 확실히 편하다.
그리고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엔 불필요하다(맥북에 트랙패드가 달려있으니)
애플매직트랙패드2를 구입예정이라면, 간단하게 제스쳐로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맥, 맥북, 아이패드 등 여러 제품에서 제스처를 이용한 편함을 맛보고싶다면
구입해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