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0 21:08:23
#33 남미에서의 첫 대도시, 산티아고깔끔하게 정돈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벌써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남미의 여러 곳을 거쳐 이곳까지 왔다.페루의 수도인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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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볼리비아를 떠나 칠레로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잠도 자지 않고 너무 몸을 혹사시킨 때문인지 몸이 천근만근이다.원래 예정되어 있던 일정은 우유니 2박3일 투어를 ..
#25 수크레 : 본격적인 먹방여행을 시작한지 어느덧 3주라파즈에서 이곳 수크레로 넘어온 어제 하루는 정말이지 지옥같은 하루였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크레가 힐링..
#24 라파즈를 떠나 수크레로오늘은 라파즈를 떠나 여행자들 사이에서 힐링하기로 좋다는 도시인 수크레로 떠나는 날.심각한 스모그로 인해 나의 기관지 상태는 최악이 ..
#23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길, 데스로드데스로드 자전거 투어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었다.오늘 일정을 함께할 일행은 나를 포함한 여행자 9명과 두 명의 가이드.라..
#22 라파즈, 숨쉬기도 힘들지만 최고의 야경!오전 10시 반, 코파카바나의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에 점심을 간단히 먹고 라파즈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오늘도..
#21 티티카카 호수와 아름다운 코파카바나남미 최대의 호수가 있는 코파카바나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마치 바다처럼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티티..